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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서정적인 트럼펫 톤을 자랑하는 아트 파머가 플루겔 혼을 본격적으로 연주하기 시작한 때에 제임스 무디, 토미 플래네건, 리차드 데이비스, 앨버트 히스 등과 함께 결성한 뉴욕 재즈 섹스텟의 유일한 앨범 [Group Theraphy](1966)가 드디어 CD로 재발매되었다. 정교한 편곡과 섬세한 솔로가 균형을 이룬 오리지널 버전 8곡에 모노 버전 8곡을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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