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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37년 카운트 베이시 오케스트라의 데뷔 레코딩 시절부터 폭발적인 샤우트 창법으로 캔자스시티 블루스의 진수를 들려줬던 지미 러싱은 '50년대 베이시 오케스트라를 떠나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 음반은 솔로 데뷔시절 러싱의 모습을 담은 음반으로 '54년 작 [Goin' to Chicago], 55년 작 [Listen to the Blues](뱅가드)를 한 장의 CD에 담았다. 버디 테이트(ts), 빅 딕켄슨(tb), 프레디 그린(g), 월터 페이지(b), 조 존스(d) 등 베이시 오케스트라의 멤버들의 반주 위로 러싱이 부르는 모든 곡들은 한 곡도 남김없이 모두 주옥같은 캔자스시티의 명곡들로 재즈-블루스의 진정한 맛을 들려준다. '미스터 5 by 5' 지미 러싱의 에센셜 음반이자 캔자스시티 재즈, 보컬 재즈 & 블루스 음반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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