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스윙 피아니스트인 테디 윌슨이 그의 트리오와 50년대 후반 버브에서 남긴 일련의 앨범 가운데 하나로 그가 남긴 여러 구성의 연주 중 트리오로 레코딩 된 가장 아름다운 연주가 담긴 앨범 중 하나다. 56년 조 존스와 함께한 이후 40년대 베니 굿맨 오케스트라와 스몰 그룹의 드러머 로이 번스와 루이 암스트롱 오케스트라와 올 스타즈 베이시스트였던 아벨 쇼를 영입하여 레코딩 하였으며, 보너스로 57년 뉴포트 재즈페스티벌에서의 연주 5곡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하였다.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충실한 라이너 노트는 더욱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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