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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50년대 중반부터 ‘60년대 중반까지 재즈 피아니스트 아마드 자말이 시카고의 블루스 레이블이었던 체스산하의 아르고 레이블에 남긴 대부분의 음반은 희귀앨범으로 남아있다. 이 앨범은 최고의 명반으로 알려진 퍼싱에서의 라이브 음반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60년 시카고에서 레코딩 된 2장의 앨범을 담고 있다. 특히 감독과 어레인지를 맡은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조 케네디와 기타리스트 레이 크로포드가 참여한 최고의 명반 ‘Listen to the Ahmad Jamal Quintet’의 모든 트랙이 연속적으로 담겨있어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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