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기가 많았고 420번이 넘는 스튜디오 세션과 150회가 넘는 사이드맨으로의 활동, 그리고 가장 웅장한 사운드를 추출해내고 호방한 트럼펫연주로 빅밴드시대를 넘어 40년간 사랑을 얻은 해리 제임스의 60년대 초 MGM 레이블에서 스테레오로 레코딩 된 2장의 LP와 1장의 LP에서 3곡을 추가하여 화려한 스테레오 LP시대의 서막을 축하라도 하듯 화려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Today!’, ‘Harry James Plays the Arrangements of Neal Hefti’를 모두 담았으며 3곡의 보너스 트랙을 실었다. 듀크나 카운트와는 다른 대중적인 사운드를 선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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