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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트럼페터 아트 파머의 최고 전성기인 ‘60년대 중반의 대표작으로 마이너 레이블에서 잠시 발매후 절판, 그 동안 많은 재즈팬들의 수집 표적이 되었던 컬렉터스 아이템이다. 토미 플라나간(피아노), 챨스 멕퍼슨(알토 색소폰), 론 카터(베이스), 바이 티몬스(피아노) 그야말로 최고의 세션이 선사하는 화려한 하드밥의 정수를 선사하는 본 작품은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놓이지 말아야 될 필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10곡의 보너스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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