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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재즈 기타리스트 그랜트 그린은 ‘60~’70년대 블루노트 레이블의 간판연주자로서 수많은 정규작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기타 세션을 담당할 정도로의 황성한 활동을 펼쳤던 최고의 명인으로 알려져 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탁월한 리듬감각과 블루지하며 소울플한 사운드가 일품인 그의 연주는 지금까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59년 발표된 본 작은 그의 첫번째 레코딩으로 기록되는 희귀 음원으로 엘빈 존스(d), 해롤드 마번(p), 진 레미(b), 지미 포레스트(sa)의 화려한 세션 속에 보석 처럼 빛을 발하는 새로운 영라이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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