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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68~’74년에 활동한 에디 고메즈와, 마티 모렐 구성의 빌 에반스 트리오의 마지막 앨범으로 이미 기 발매된 <Blue In Green>의 후속편 같은 앨범. 실제로 오타와에서의 라이브 레코딩은 2번 연주된 곡 없이 위의 앨범과 본 작에 담겼는데, 여기에 담긴 곡들은 깨끗한 음질과 훌륭한 연주로 그의 사후 발매된 앨범 중 단연 돋보이는 앨범이며 보너스로 담긴 4곡은 동일한 라인업의 희귀 음원으로 72년 뉴욕의 TV쇼에 라이브를 수록하였다. 빌 에반스의 주요 레퍼토리와 에디 고메즈의 출중한 보잉주법과 마티 모렐과의 조화를 결코 놓칠 수 없는 훌륭한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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