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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데이브 브루벡과 결별후 진정한 그만의 색체가 담긴 연주들을 통해 커다란 사랑을 받았던 알토 색소폰 연주자 폴 데스몬드 사운드의 정수를 느낄수 있는 본 앨범은 ‘76년 캐나다에서 펼친 에드몬톤 페스티발의 실황을 담고 있다. 피아노가 빠진 독특한 퀘텟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본 작품은 나긋나긋한 보사노바의 정수를 들려주는 ‘Wave’를 비롯하여 스윙감 넘치는 해석이 돋보이는 ‘Someday My Price Will Come’ 그리고 데이브 브루벡의 사운드와는 색다른 뉘앙스를 선사하는 ‘Take Five’ 등 다양한 고전들을 수록하고 있다.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팔청을 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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