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이지 <금속의 첫 번째 구조>, 도나토니 <오마르>, 조 콘도 <우산 운터>, 스티브 라이히 <드러밍 3부>, 후버 <클래쉬 뮤직> 등 금속성에 접근한 타악을 담은 음반이다. 특히 론 포드의 <별>은 타악을 통해 몽환적인 세계를 펼치는 새로운 감성의 음악으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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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존 케이지 <금속의 첫 번째 구조>, 도나토니 <오마르>, 조 콘도 <우산 운터>, 스티브 라이히 <드러밍 3부>, 후버 <클래쉬 뮤직> 등 금속성에 접근한 타악을 담은 음반이다. 특히 론 포드의 <별>은 타악을 통해 몽환적인 세계를 펼치는 새로운 감성의 음악으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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