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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이탈리아 작곡가 타르퀴니오 메룰라의 작품 제목에서 인용한 고음악 앙상블 ‘라 다다’. 한 톨이 연주하는 알토 및 소프라노 리코더를 중심으로 데이빗 밍스의 바로크 바순, 패트릭 에어톤의 루커스 카피로 연주하는 하프시코드와 체스트 오르간이 정묘하고도 신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코렐리의 소나타도 일품이지만 라 바레나 보아모르티르의 아름다운 음악 또한 신비롭다. 하프시코드 솔로인 핸델의 모음곡에서는 루커스 악기의 매력이 한껏 살아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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