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트의 베토벤” 프리드리히 쿨라우의 플루트와 포르테피아노를 위한 세 작품을 담고 있다. 쉽고도 아름다운 선율과 적절하게 안배된 기교로 플루트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필수적인 작품들이다. 마르텐 루트는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부드러운 인토네이션을 만들어 내고 있고, 포르테피아노의 탄탄한 뒷받침 위에 안정된 밸런스로 변화의 맥을 짚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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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플루트의 베토벤” 프리드리히 쿨라우의 플루트와 포르테피아노를 위한 세 작품을 담고 있다. 쉽고도 아름다운 선율과 적절하게 안배된 기교로 플루트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필수적인 작품들이다. 마르텐 루트는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부드러운 인토네이션을 만들어 내고 있고, 포르테피아노의 탄탄한 뒷받침 위에 안정된 밸런스로 변화의 맥을 짚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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