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보사노바와 아프로 삼바 등 브라질 음악의 세계화에 선구자적 역활을 한 바덴 포웰의 대표곡 들과 그의 동반자 비니시우스 모라예스의 곡, 루이즈 본파의 "카니발의 아침"등이 맑고 깊은 울림으로 듣는 이를 편안하게 한다. 일단 한번 듣고 나면 처연하지만 궁상맞지않은 관조적인 슬픔이 느껴지는 브라질 음악 특유의 매력을 표현하는데 기타가 가장 어울린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