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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20년대의 파리는 온갖 종류의 예술이 성행했으며 프랑스인 뿐만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건너온 예술인들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었다. 당시 파리를 무대로 활동하던 이베르, 미요, 마르티뉴, 체러프닌의 첼로와 목관을 위한 작품들을 모아 놓은 이색적인 음반. 각기 다른 민족에 각자의 개성이 달랐지만 파리라는 한 장소에 의해 연관성을 갖는 이들의 작품에 배어있는 파리를 느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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