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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동시대에 활동했던 두 명의 작곡가들의 음악을 한 앨범을 통해 들어봄으로써 쇼팽의 혁신적인 천재성과 그에게 많은 여향을 주었던 존 필의 서정주의 되새겨봄으로써 음악 애호가들의 듣는 귀를 더 한층 열리게 함과 동시에 잘 알려지지 안은 실력파 뮤지션들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맞는다. 아름다운 음색, 섬세한 표현력, 세련된 해석력이 돋보이는 헤겔 안토니의 연주는 마치 알프레드 브렌델의 느릿한 호흡에서 강한 설득력을 얻는것처럼 진지한 접근을 느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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