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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ALS(후천적 근육 수측증)이라는 불치의 병에 걸려 투병 중인 비운의 천재 기타리스트 제이슨 베커의 회복을 기원하며 제작된 앨범.<BR>캐코포니, 데이빗 리 로쓰 밴드, 그리고 솔로로 80년대, 90년대 록씬을 풍요롭게 했던 당대 최고의 테크니션은 대단히 훌륭한 친구들을 많이도 두었었나 보다. MR.BIG의 폴 길버트, MEGADEATH 출신의 마티 프리드맨, 스티브 모스, 비니 무어, 제프 왓슨 등 진정 당대 최고의 록 기타리스트들이 참여, 제이슨 베커의 곡들과 그를 위해 작곡한 곡들을 연주하고 있다. 특히 스티브 모스, 비니 무어, 크리스 폴란드 등의 잼 세션은 다시 없을 최고의 연주로 평가받고 있다.<BR>일본의 록 전문지 `BURN`이 94점을 부여한 최강의 앨범.<BR>일본 초판 및 국내반 한정 3CD 발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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