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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라틴 데뷔 앨범 `잃어버린 나날들`</B><BR>미국과 유럽을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현역 최고의 메조 소프라노 데니스 그레이브스가 노래하는 라틴 크로스오버 앨범으로 그래미상에 빛나는 추쵸 발데스, 탱고의 거장 파블로 지글러, 브라질의 재즈 디바 엘리아니 엘리아스 등 라틴 최고의 뮤지션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데니스 그레이브스 특유의 깊은 저음과 서정적 목소리로 듣는 피아졸라의 `내 이름은 마리아`, 호세 마리아 비터의 `고독`, 구아스타비노의 `잃어버린 나날들` 등은 재즈와 라틴의 리듬이 가미된 향수와 고독이 배어 있어 우리 정서에도 너무나 잘 어울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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