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유행하는 팝 댄스가 아닌 지나간 팝 댄스들 중 귀에 익숙하지만 세상에 큰 빛을 비추지 못했던 곡 위주로 하여 새로이 마스터링을 하였다.
존레논의 `imagine`을 댄스 곡으로 리마스터링하고, 90년대 말에 출시 되었던 그룹 블론디의 `maria`를 새로이 편곡하였으며 두란두란의 `save a pryer`를 댄스 곡으로 리마스터링 하였다.<BR>트랜스 계열로 상품을 제작 하였으며 유럽의 댄스 전문 음반사인 SAIFAM에서 새로이 마스터를 마친 상황에서 국내 DJ에 의해 국내 취향에 맞게끔 새로이 리마스터링 하였으며, 기존의 음반사들이 늘 똑 같은 음악에 몇 곡의 신곡만을 새로이 넣어서 짜집기 하여 신보로 내 놓은 음반들과는 달리 비록 흘러 갔던 노래들이지만 결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곡들 위주로 제작하였으며 2CD에 CD1 은 SINGLE CUT곡으로 한 트랜스 음악이고 CD2는 유로 댄스를 중심으로 한 NON STOP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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