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아티스트들로부터 널리 불리우고 있는 `Rainy Blue`로 1986년 데뷔하여 이제까지 싱글 31매와 20매의 앨범을 발매하는 왕성한 창작열을 보이고 있는 토구나가 히데아키는 약 20여년간 `最後の言いわけ`, `戀人`, `壞われかけのRADIO`등의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내며 일본 음악계의 독보적인 발라드의 황제로서 자리 메김하고 있다.
마치 소녀와 같은 감수성을 가진 그만의 애절한 멜로디의 발라드만을 고집 하고 있는 토구나가의 음악은 이미 일본은 몰론 우리나라 및 아시아권의 두터운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조용필이 94년 일본에서 발표된 베스트 앨범에서 `風のエオリア를 커버하여 노래하였으며, 근간에는 `Rainy Blue`를 포지션이 `Goodbye Forever`이라는 제목으로 커버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