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의 위대한 아티스트 - Great Artists of The Century
<b>귀도 칸텔리</b> - 1956년 11월, 갑작스런 비행기 사고로 짧은 인생을 마감해야 했던 `비운의 지휘자` 귀도 칸텔리...칸텔리는 완벽주의자 토스카니니가 인정한 몇 안 되는 젊은 지휘자로 짧은 시간 동안 인상적인 ?딩을 다수 남겼습니다. 고도로 통제된 앙상블과 열정적이고 고양된 분위기로 집약되는 우수한 녹음을 남긴 귀도 칸텔리! 이 음반이서는 드뷔시와 라벨로 짜여진 프랑스 관현악의 정수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드뷔시: 바다, 목신의 오후 전주곡, 2개의 녹턴, 성 세바스티안의 순교
라벨: 죽은 왕녀을 위한 파반느 수록.<BR>트랙: 1& 4-10, 1955년 / 2&3, 1957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