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를 위해 태어난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의 신보 푸치니의 유명 오페라 모음집"
1992년 데뷔 이래 급속도로 세계 최정상의 소프라노로 데뷔한 EMI CLASSICS의 간판, 안젤라 게오르규가 푸치니의 유명 아리아를 새로 녹음했습니다.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어느 갠 날', '내 이름은 미미', '무제타의 왈츠', '주인님, 들어주세요' 등 푸치니의 주옥 같은 명 아리아가 한가득입니다. 60페이지 분량의 올칼라 북클릿에는 게오르규의 새로운 사진과 레코딩 세션 사진, 그리고 푸치니와 관련된 역사적인 사진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또한 특수 제작한 하드커버 패키지는 앨범의 소장 가치를 한껏 드높이고 있습니다.
(하드커버 패키지는 초판 발매분 한정으로 공급됩니다)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 음반!
- 게오르규의 절창과 푸치니 재단으로부터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안톤 코폴라의 긴밀한 반주가 낳은 최상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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