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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초절기교 속에 미려한 톤과 풍부한 낭만적 감수성을 가득담은 위대한 명연을 펼쳤던 "미샤 디히터"가 연주하는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베토벤" 『월광 소나타』이다. "브람스" 협주곡에서 펼쳐지는 섬세함과 정교한 트레몰로를 통해 들려주는 감동어린 패시지는 아직도 빛바램 없이 찬연하게 빛나고 있다. 또한 여유로운 구성과 화려한 기교위에 우아하게 들려주는 『월광』의 아름다움은, 그 옥구슬의 생생함이 SACD의 질감으로 마침내 본연의 색채감을 발산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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