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쉬츠", "바흐"와 함께 바로크 시대 이전의 독일 3대 작곡가로 평가 받고 있는 "북스테후데"의 7개의 연작 칸타타 『고난 받으신 주님의 지체』. 12세기 초 "ST. BERNARD OF CLAIRVAUX"가 쓴 [RYTHMICA ORATORIO]의 라틴어 싯구를 텍스트로 하여 1680년에 작곡 되어졌으며 스웨덴의 오르간연주자 "GUSTAV DUBEN"에게 헌정되었다. 예수의 신체 7부분은 "북스테후데" 본인은 물론 당시 작곡가들 처럼 [콘체르토-아리아] 칸타타 형식을 취하고 있다. 모든 칸타타는 기악 신포니아로 시작되어 성서의 구절과 연결된다. "북스테후데"의 애절한 음악적 표현이 뛰어난 수난곡이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La Chapelle Rhenane 1기 (2007)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