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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세계 일류 클라리넷 주자로 이름 높은 "폴 메이어"의 현대 작품집이다. 재즈와 팝의 형식을 도입한 "코플랜드", "번스타인"의 발군의 리듬감, "백스"와 "아놀드"의 깊고 농후한 맛, 20세기 전반의 미국과 영국의 클라리넷 음악을 피아니스트 "르 사쥐"와의 절묘한 콤비로 들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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