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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욜란다 콘도나시스"는 지금까지 "텔락"에서 하프 독주 음반을 주로 선보여왔다. 본 앨범은 "콘도나시스"의 아름다운 선율을 더욱 빛나게 할 각 파트의 최고 선수들이 함께 하고 있다. 플루트의 "죠슈아 스미스", 비올라의 "신시아 펠프스" 그리고 "브리짓-미하엘레 레이츨"이 지휘하는 "오버린 21"까지 가세해 더없는 음악의 향연을 만들어내고 있다. "콘도나시스"는 본 앨범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얘기하였다. [이 앨범에 수록될 음악들을 선정하기 위하여 특별한 기준을 제시하였다. 그 기준은 밝은 느낌을 줄 수 있는 음악적 색체와 분위기를 담고 있는 곡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너무나 신기하게도 드뷔시의 작품과 다케미츠의 작품은 서로 평행선을 그리듯 너무나 닮아있으며, 그 기준에 딱 들어맞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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