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NIA"는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세밀한 멜로디 라인과 독특한 가사로 지극히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를 가장 현실적으로 이야기하며 실재 라이브 공연에서도 “이야기 + 노래” 라는 독특한 모토로 공연하여 왔다. 홍대 ‘롤링스톤즈 클럽‘을 기반으로 활동 해오던 "NIA"는 밴드 결성 이 후 2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컬의 부재 속에서 버텨왔다. 수많은 객원 보컬들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NIA"는 없었을 것이다. 이후 걸출한 천재 보컬리스트 “장한이”를 영입하고서 드디어 2년 만에 첫 번째 프로젝트 싱글 음반 "My everything“을 대중 앞에 선보인다.
"NIA" 방식의 변화, 새로움으로 채색하다
이번 싱글 `My everything` 은 수많은 작곡가들이 동원 되었다. 혹자는 “무슨 밴드가 자기 노래도 못써?”라고 반문 하겠지만, ‘NIA`의 선택은 달랐다. 이미 그들 스스로 작업했던 많은 곡으로 공연 혹은 온라인을 통해 모니터 하고 느낀바, 그들 스스로가 대중을 위해 선택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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