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뮤직의 천재적 재능을 가진 R&B싱어 'YOUNGSHIM "영심"'의 첫번째 풀 앨범이제까지 수 많은 아티스트와의 협연을 통해 실력을 쌓아 왔으며 일본 메이저 각사의 치열한 쟁탈전 끝에 JAZZTRONIK, HOME GROWN등이 소속된 KNIFE EDGE"PONY CANYON"과 계약했다. 이미 2008년 6
월 18일 미니 앨범 [LOVE RAIN]을 통해 메이저 데뷔를 했던 그녀가 보다 쿨한 사운드로 1ST 풀앨범 [DISTANCE]을 완성시켰다!! 특히 PUSHIM의 프로듀스곡하고 YOUNGSHIM가 노래한 'GIRLS IN DA HOUSE'이 일본의 벨소리 전문사이트 'REGGAE ZION'에서 2008년도 다운로드 차트 2위를 기록하였으며, 이번 앨범의 타이틀트랙인 'DISTANCE'은 TV도쿄 인기 프로그램 [流派-R]의 4월 오프닝 테마로 타이업되기도 했다. 또한 TV오사카 [나이트 클루징]의 4월 MONTHLY PUSH UP ARTIST로 선발되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BACK DROP BOMB의 프론트맨 시라카와 다카요시"白川貴善", 마츠다 가쿠지"松田岳二/CHABE", 현재 일본 클럽신을 이끌고 있는 BACH LOGIC 등 호화 프로듀서진을 맞이하여, 최신의 R&B사운드를 선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