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전설적 가수로 [누에바 칸시온]을 일으켜 남미 음악문화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던 "아타우알파 유팡키"의 매력적 노래들을 기타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피아졸라" 연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남미 기타 음악에 열정을 쏟고 있는 "로베르토 아우셀"의 기타연주로, "파블로 델 세로&
quot;의 손을 거쳐 클래식 기타작품으로 변모한 15곡의 아름다운 선율들이 흐른다. 최근 기타리사이틀의 필수 레퍼토리이기에 기타 애호가라면 피해갈 수 없는 음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