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와 다비치가 디지털 싱글 ‘여성시대/영원한 사랑’을 발표하며 함께 활동을 시작한다.
‘여성시대/영원한 사랑’은 최고의 가창력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는 씨야와 다비치가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이미 가요 관계자 및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으며, 같은 곡을 2가지 가사로 부른 2가지 버전이라는 점이 또 한번 흥미를 끈다.
씨야, 다비치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가 어울려 티저 공개만으로 이미 대중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씨야의 남규리가 빠진 공백을 메울 신인 그룹 티아라(T-ara)의 멤버 지연에도 화제 집중.
티아라(T-ara)는 엠넷 미디어에서 지난 3년간 야심차게 준비해 온 5인조 여성 그룹으로 가수 이외에도 영화배우, 탤런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재능있는 5명의 신인으로 구성되었다.
데뷔 전 이미 그 가능성을 인정 받아 신승훈, 옥주현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드라마 <신데렐라맨>OST에 ‘좋은 사람(ver.1)’ 이라는 곡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티아라(T-ara)의 멤버 지연은 김태희를 쏙 빼닮은 외모로 ‘리틀 김태희’로도 알려져 있으며 167cm, 45kg의 매력적인 체형에 노래, 춤 뿐 아니라 연기까지 수년 간 트레이닝 받은 준비된 신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