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태사비애(죽을만큼 슬픈사랑)”의 멤버 [지애] 첫 솔로앨범출시!!
실력파 여성 듀오 “태사비애”멤버 [지애]가 2009년 봄에 따뜻함을 속삭인다.
태사비애 멤버 [지애](25)는 각종 ost 와 음반활동으로 대중들로 하여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mbc 드라마 “그래도 좋아” 주제곡 “신이버린 사랑”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고 데뷔를 했다. 이처럼 화려한 경력이 있는 [지애]는 당시 1500:1 에 경쟁률을 뚫고 태사비애 멤버로 합류한 실력자 중에 실력자이다.
태사비애는 온라인 강자인 만큼 그녀의 솔로음반활동 역시 성공적일 것이라 기대된다.
안정된 톤의 목소리와 시원시원한 발성을 타고난 노래 꾼 이다. 같은 멤버인 [비애]가 적극 지원을 하였으며 [지애] 앨범에 피쳐링으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번 앨범 “연인할래요”는 따뜻한 봄에 나들이 가면서 듣기 딱 좋은 그런 노래이다. 달콤하고 감미로운 멜로디와 상큼하고 깜찍한 가사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듣기 편한 노래 이기도 하다.
작사 작곡을 한 김두현 작곡가는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 그 어떤 곡보다 더 심도있는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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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는 연인과 행복한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