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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섬세하고 리드미컬한 연주로 자타가 공인하는 명반을 이어온 "파울 돔브레히트"와 "일 폰다멘토"가 마침내 자신들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고의 선곡, "알비노니" 오보에 협주곡으로 찾아 왔다. 세심하면서도 달콤한 "돔브레히트"의 오보에와 "일 폰다멘토"의 우아하고 명료한 앙상블은 "알비노니"의 유려한 아름다움을 빛내기에 가장 어울리는 연주이다. 특히 『작품7』의 4곡은 오보에 버전 사계라 할 정도로 "비발디"와 유사한 악상으로 가득한 그 정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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