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집에 이른 "페렝치 세최디"와 "이스트반 코소이"의 "후바이" 바이올린 작품집이다. 헝가리안 주제의 헝가리안 노래 『깊은 숲속 그늘진 곳』과 『차르다의 풍경 NO.12, 나의 작인 연인』을 비롯하여 유러피안 로맨티시즘 스타일의 『세 개의 소품집 OP.48 & 52』와 테크닉 연습과 협주
공연을 위한 『다섯 개의 협주적 연습곡』 등 다양한 악곡의 작품들을 담았다. 한없는 자유로움과 드넓은 포용성을 가지고 흘러가는 바이올린 선율과 풍성하지만 단정한 피아노 반주가 조화로워 더욱 아름다운 작품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