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락의 부드러움과 브랜뉴데이 채린의 상큼함으로 사랑의 달콤 씁쓸함을 노래하다~
오래전부터 ‘라디오 스타’로서 명성을 떨치며, 청취자들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수 일락이 타이틀곡 [그때 그 여자]에 이은 경쾌한 리듬의 중독성 짙은 후속곡 [편한 사람이 생겼어-New Version]으로 여름 맞이 준비에 나선다.
[편한 사람이 생겼어]는 올 상반기 ‘살만해’ 열풍을 불러일으킨 신인 여성그룹 브랜뉴데이의 채린과 함께한 듀엣곡으로 일락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브랜뉴데이 채린의 상큼 발랄한 목소리가 멋지게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그들만의 통통 튀는 매력이 담겨있는 사랑 에세이 [편한 사람이 생겼어]
[편한 사람이 생겼어]는 히트메이커 작곡가 한상원이 남미의 민요 ‘Latin America’를 샘플링하여 만든 곡으로, 리드미컬한 편곡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이 대중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이며, 일락과 채린 두 사람의 창법을 음악에 맞게 독특하고 가볍게 바꾸어 아기자기한 곡의 느낌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목소리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 낸 참신한 곡이다.
일락과 브랜뉴데이 채린이 전하는 달콤 씁쓸한 사랑 이야기~
뮤직비디오 [편한 사람이 생겼어]
국내 뮤직비디오의 거장 손정환 감독과, 전체이용가팀이 함께 연출한 [편한 사람이 생겼어] 뮤직비디오는 일락과 브랜뉴데이 채린이 연인의 역을 맡아 싸우기도하고, 토라진 애인을 애교를 부려 달래주기도 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서울시내 일대를 돌며 촬영했다.
사랑하지만 힘들게 하는 연인보다는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게 된다. 그러한 내용을 담은 일락의 [편한 사람이 생겼어] 뮤직비디오는 한번 보면 누구나 고개를 절로 끄덕일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