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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캐나다에서의 열정을 고국으로 쏘아 보내는 아름다운 인디록의 자유, 런 옐로우의 데뷔 앨범 * 해파리소년과의 이메일 교신을 통한 한국-캐나다 국경을 넘은 공동작업!* 노란불 에서도 거침없이 달려나갈 수 있는 일탈을 노래한 11곡의 비장미 넘치는 앨범 거친 디스토션과 솟구치는 절규, 서정적 멜로디로 결합된 런 옐로우는 그들이 캐나다에서 이민 생활을 하던 고교시절 결성됐다. 후에 서로 다른 도시의 대학교로 진학하며 서로 다른 음악 성향에 눈을 뜬 그들은 벤쿠버로 돌아와 다시 음악활동을 재개하며 팀명을 ‘런 옐로우’로 변경하고 음반작업을 위해 자신들의 아지트와 52스튜디오를 넘나들며 녹음을 하고 라이브 활동 등 본격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Run Yellow 1기 (2009)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