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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7세기 중반의 독일 음악사의 중요한 작곡가 "마티아스 베크만"의 실내악과 건반음악 작품집이다. 먼저 바이올린, 바순, 트럼본, 콘티누오의 네 악기들이 각기 독립적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들려주며 움직이는 소나타들과 특별한 행사 위해 작곡된 작은 형식의 세속적 노래들을 만나본다. 그 다음 다양한 스타일의 모음곡과 토카타, 칸초나 등의 하프시코드를 위한 "베크만"의 모든 작품을 감상한다. "북스테후데"를 거쳐 "J.S 바흐"로 연결되는 모방과 대위의 전통이 시작되는 그 출발점으로서의 자유롭고 다양한 방식의 발전을 엿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La Fenice 1기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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