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집 타이틀 “나만봐”를 선보이며 2009년 KTF 지팡 전속모델 및 홍보대사로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받은 여성듀엣 “더 커플(THE COUPLE)”이 새로운 멤버의 보강과 함께 4인조 걸즈그룹으로 6월 24일, 2집 “아니벌써”를 공개, 새로운 컴백을 선언했다.
새로운 2집 EP앨범은 “템프테이션”을 주제로 국내 첫 HYBRID 음악을 발표한 “더 커플”만의 새로운 스타일과 색다른 감각으로 무장, 한국, 일본, 유럽, 미국 등의 최신 음악 트랜드를 믹스한 차별되고 다양한 뉴 HYBRID 음악으로 차세대 감각을 감상을 전달한다.
“더 커플” 멤버는 전국 각지의 실력파들을 엄선한 멤버들로 일년간의 오디션과 반복된 멤버교체를 걸쳐 최종 선택된 구서연, 임나영, 홍수민, 김태윤 4인으로 색다른 외모와 다양한 음악적 재능은 물론 안무와 패션에 감각을 겸비, 사전 매체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더 커플”을 프로듀싱한 스타컴즈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매드소울”은 새로운 걸즈그룹 “더 커플”은 개성 있는 외모와 각 멤버간의 재능을 겸비한 “더 커플”은 국내 HYBRID 음악장르의 첫 시도를 시작으로 성숙된 2집과 함께 끝없는 음악을 선사할 것이라고 한다.
걸즈그룹 “더 커플”은 2009년 6월 24일 국내 모든 음악포탈에 전격 공개하며, 7월 공중파, 케이블, 라디오 등 차세대 매체를 통해 종횡무진 본격적인 활동을 선사하며, 국내 음악팬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을것을 약속하며, 끝없는 사랑을 받을 것을 예고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