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통 가곡의 최고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가 "HARMONIA MUNDI"에서 향후 약 12개의 음반 발매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슈베르트" 에디션 프로젝트 3집. 독일 바이마르 출신의 그는 "엘리자베스 슈바르초코프", "피셔 디스카우"를 사사했으며 오늘날 &
quot;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알프레드 브렌델", "엘리자베스 레온스카야" 같은 유명한 피아니스들의 반주를 함께하고 있다. 국내 리싸이틀에서 그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과 뛰어난 재능을 접한 많은 음악팬들은 곧 그의 열혈 팬이 되었다. 이 음반을 듣다가 문득 우리의 판소리를 떠올리는 것은 너무 생뚱 맞은 걸까? 소리꾼과 고수의 완벽한 연기를 보듯, "마티아스 괴르네"와 "크리스토프 에센바흐"는 한 젊은이의 사랑, 행복, 실연을 고스란히 전해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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