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의 I Wish를 작곡했던 김희원이 작곡과 편곡을 맡고, 보아의 No.1을 작사했던 김영아가 노랫말을 맡은 ‘We Can Fly’는 ‘여행에 대한 갈망’을 노랫말에 담은 세미-하우스(Semi-House)느낌의 곡. SS501이 직접 부른 이 곡은 ‘SS501의 Romantic Sky’에 삽입될 뿐만 아니라, 진에어(JINAIR) 기내에서도 활용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진에어(JINAIR)의 이미지송이면서도, SS501의 예전 곡들과 버금가는 완성도와 대중성을 자랑하는 ‘We Can Fly’는 SS501의 정규 곡과는 조금 다른 SS501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