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미녀가수 윤정윤, 데뷔 앨범 <깜빡 깜빡>으로 성인가요 시장 입성!!
- 윤정윤의 천재성과 노력을 인정한 최고의 라인업이 적극 참여 화제... -
신인가수 ‘윤정윤’이 데뷔앨범 <깜빡 깜빡>을 발표하고 성인가요 시장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로 19살인 ‘윤정윤’은 163cm, 45kg의 아담하고 귀여운 외모로 일찍이 성인가요 가수 출신인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아 천부적인 재능과 소질을 보이며, 이번 앨범에서 19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풍부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느낌을 잘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윤정윤’의 첫 싱글 앨범 <깜빡 깜빡>에는 그녀의 천재성과 노력을 높이 산 국내 최고의 Line Up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더 화제가 되고 있다.
총 3곡이 담겨져 있는 이번 앨범은 모든 악기를 어쿠스틱으로 녹음하였으며, 총 프로듀서이자 전곡의 작사, 작곡을 담당한 ‘Mr.고 철’, Music Producer 로서의 기량을 한껏 보여준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 ‘Tommy Kim’ 그리고 여기에 ‘강수호’의 드럼과 ‘이태윤’의 베이스, ‘최태완’의 건반, ‘김현아’의 코러스가 어우러져 보다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어 냈다.
첫 번째 트랙에 실려 있는 <쉬운 여자>는 흥겹고 이국적인 삼바 리듬에 Brass 와 Percussion 의 조화가 아주 잘 묻어나는 곡으로 특히, 강수호의 Drum 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또한 ` 난난난 쉬운 여자 아니야 `라고 노래하는 ‘윤정윤’의 Vocal은 19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인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섹시함까지 보여준다.
두 번째 곡인 <아픈 사랑>은 이별에 대한 한 여인의 슬픔과 그리움이 듬뿍 베어 나오는 슬픈 Ballard 곡으로 잔잔한 리듬에 실린 Tommy Kim 의 아름다운 Nylon 기타 선율이 ‘윤정윤’의 느낌있는 목소리와 어우러져 왜 그녀가 진정 성인가수를 꿈꿀 수 밖에 없었는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그런 곡이다.
타이틀 곡인 <깜빡 깜빡>은 성인가요의 대중적인 느낌을 가장 잘 살림과 동시에 <깜빡 깜빡> 이라는 여흥구가 반복되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경쾌한 곡으로 전형적인 트로트 리듬에 간드러지듯 꺽어 올리는 그녀의 창법이 청량제처럼 시원하게 느껴지는 밝고 신나는 Major 형식의 노래이다.
이제 막 비상 할 준비를 마친‘윤정윤’의 데뷔 앨범 <깜빡 깜빡>은 대한민국 성인가요계의 차세대 국민가수의 계보를 이어 성인가요의 한 획을 그을 꿈을 꾸고 있는 그녀의 출현을 알리는 상큼하고도 묘한 매력이 넘쳐나는 앨범인 만큼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