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 1st Album "Love make Love"
4인조 밴드를 기초로 깔끔하고 세련된 팝 사운드를 추구.
대중적이면서 편안한 팝 음악을 배경으로 여러 가지 음악적 새로움 시도.
주목할 점은 곡마다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접목했다는 것.
넌 크리스챤이라도 부담감 없이 들을 수 있는 편안한 가사와 진보된 음악으로 진정한 CCM을 추구하며 제작.
사랑이 넘치는 포근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따뜻한 밴드 H.and
짙어지는 개인주의로 인해 사회는 자꾸만 메말라 가고 사람들은 점점 더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만을 외치려 합니다. 이런 사회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외치고 싶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세상속의 크리스챤들에게 예수님의 희생적이고 초월적인 사랑으로 함께 살아가자고 호소하는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앨범을 통한 우리의 외침을 통해 세상에 서로를 배려하는 사랑이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Title : “Love Makes Love"
“사랑이 사랑을 만들어간다. 내 안에 사랑이 내 주변의 사람들과 내가 속한 곳에 흘러 전달된다.”
앨범의 타이틀인 Love Makes Love 안에 담긴 메시지입니다. 상처와 허물어진 관계, 그리고 소망 없는 삶에 처한 이들을 위로하고 다시금 그 아픔 가운데로 당당하게 나아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그 아픔을 딛고 일어서 세상속의 참된 크리스챤으로서 멋지게 살아가길 소망하는 마음을 앨범 타이틀에 담았습니다.
H.and 1st 앨범은...
전곡이 창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0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8곡은 팀 멤버들이 창작한 것이고 나머지 2 곡은 작곡가 구자희씨와 이차형씨의 곡이 각각 한 곡씩 수록 되어 있다. 전체 10곡 중 2곡은 연주곡이며 나머지는 객원 보컬들이 노래를 불러 주었다. 곡의 순서는 상처와 역경 가운데서 회복되어 진정한 크리스챤으로 세워져 가는 과정을 따라 정했다. 편안한 가사와 세련된 음악으로 크리스챤 뿐만 아니라 모두가 들을 수 있는 진정한 CCM 음반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때로는 신나게, 때로는 재밌게, 때로는 감격으로...
다양한 편곡으로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가지고 있는 밴드 H.&!!! 이전의 음악들과 다른 새로운 느낌을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다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모아 다양한 아이디어로 한곡 한곡을 완성해 갔다. 카멜레온과 같이 곡마다 색깔을 달리하려 노력했고, 그러함이 H.&만의 색깔이라 할 수 있겠다. 팀 멤버들이 이미 뮤지컬과 라이브 공연, CCM 음반을 통해 세션과 작·편곡자로 활동을 했기에 음악적으로도 절대 뒤지지 않는 신선한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