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구구는 고양이다], [도쿄소나타], [텐텐] 등을 통해 여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한껏 발산한 코이즈미 쿄코가 5년 반만의 대망의 새앨범 [Nice Middle] 발매!
이번 앨범 컨셉은 ’미들에이지’로 중년에 접어든 코이즈미 쿄코가 동세대의 크리에이터들과 의기투합하여 코이즈미 쿄코만이 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세계를 만들어 냈다. 81년 [스타탄생]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발탁되어 올해로 데뷔 26년째를 맞이한 그녀는 가수로서, 배우로서 또 CF 스타로서 특출난 재능을 발휘하며 크게 인기를 얻어왔다. 2008년 여름에는 초대형 음악축제인 [Summer Sonic 08]에 출연하여 중년 파워를 과시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