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로 노래하는 "Depapepe"의 메이져 데뷔
확실하게 넓어지고 있는 일본의 연주음악 시장. 이런 시대의 움직임에 가장 빠르게 합류한 신성 "Depapepe(デパペペ;데파페페)"의 메이져 데뷔.
인디즈로는 생각되지 않는 이 감성 그리고, 완벽함. 이전 발매된 3장의 미니 앨범은 모두 오리콘 인디즈 차트 TOP 20에 올랐다. 이런 Depapepe의 메이져 데뷔 첫번째 앨범 "Let‘s Go".
고베, 오사카, 교토 그리고 동경의 여러 장소에서 스트리트 라이브를 해온 그들. 어쿠스틱 기타 2개만으로 마음의 풍경이나 희노애락을 표현하여 가슴 가득 차오르는 경쾌한 사운드와 애절한 멜로디로 치유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특별함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