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천하무적 토요일의 천하무적 야구단의 주제가 [천하무적야구단] 공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09년 WBC. 세계 최강을 차례로 무너뜨리면서 온 국민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겨준 한국 야구. 우리는’야구’라는 하나의 스포츠를 통해 ‘하면 된다!’라는 희망을 볼 수 있었다. 모두가 힘들어하는 지금, 다시 한 번 야구를 통해 뜨거운 감동과 희망을 보여주고자 천하무적 야구단이 창단되었다. 비록 가진 건 야구에 대한 열정뿐이지만 해낼 수 있다는 집념으로 새롭게 태어난 이들!! 이하늘, 김창열, 임창정, 오지호, 김준, 마르코, 한민관, 마리오 등 오합지졸에 야구 실력도 형편없지만 이들의 목표는 ‘사회인 최강 야구팀’이 되는 것. '천하무적 야구단'은 힙합그룹 45RPM 이 부르고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곡으로 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힘든 훈련과 처절한 패배를 겪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천하무적 야구단을 쉽고 재미있는 가사와 신나는 비트로 표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