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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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49 | ||||
네 짐이 무겁고 힘이 드냐 주를 보라 고난이 유익이라 주님 말씀하시네 나의 가는 그 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 오늘의 아픔은 내일의 소망이오 쓰라린 아픔 뒤에 축복이 있다네 고난은 인생의 참 의미를 알게 하고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 할 수 있어요 나의 가는 그 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 고난이 크면은 영광도 크는 법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 할 수 없다네 나의 가는 그 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 좁은 길 가는 자 생명 길 영광의 길 십자가 진 후에 면류관 있으리 십자가 진 후에 면류관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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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5:03 | ||||
그 어느 날 새가 그물에 걸림 같이 내 삶 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 쳤지만 허우적 거렸지만 나는 약한 자 였었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 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 멈추며 혈루증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 주셨네 그 어느 날 아무 예고도 없이 내 삶 속에 슬픔이 임했네 원인을 찾으며 애써 봤지만 나는 무력한 자였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 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병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 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죽은자를 살리며 모든 병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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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5:02 | ||||
4. |
| 3:12 | ||||
5. |
| 4:38 | ||||
6. |
| 3:57 | ||||
하나님 이가정을 축복하소서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하나님 이가정을 축복하소서 땅에 기름진 복으로 가득히 채워주소서 가득히 채워주소서 주님의 사랑 주님의 평안 주님이 주시는 기쁨 자손 대대로 주님의 축복 영원히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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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44 | ||||
내가 가야할 그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그길
고통과 아픔속에 찬송하며 가신 그길 나는 가리라 주님 가신그길 찬송하며 따라 가리라 영광의 그길은 고난없이는 갈 수 없는 그길 주님위해 받은 고난 주님께서 갚아 주시리 지금껏 받은 고난 장차 받을 영광이라네 내가 가야할 그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그길 고난과 죽음까지 순종하며 가신그길 나는 가리라 주님 가신그길 순종하며 따라 가리라 영광의 그길은 고난없이는 갈 수 없는 그길 주님위해 받은 고난 주님께서 갚아 주시리 지금껏 받은 고난 장차 받을 영광이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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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2:57 | ||||
9. |
| 4:43 | ||||
10. |
| 5:44 | ||||
11. |
| 4:37 | ||||
주여! 어찌하오리까 무거운 나의짐을 주여! 어찌하오리까 쓰러지고 넘어져-도 일으킬자 전혀없네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속에 지친이몸 주님만을 의지하니 내손잡아주소서 주여! 어찌하오리까 연약한 나의 맘을 주여! 어찌하오리까 이길 저길 다찾아봐도 쉴곳없는 나그네길 고통속에 헤매이다 지쳐버린슬픈마음 주님만을 의지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주여! 어찌하오리까 험난한 이세상길 주여! 어찌하오리까 주님만이 나의 생-명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성령의 불 내게주사 크신역사이루시고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만쫓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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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35 | ||||
내 어릴적 들산으로 그 큰 해가 질때면
동네 어귀에 나가 일하고 돌아오시는 아버지를 기다리곤 하였습니다. 멀리서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면 난 단숨에 달려가 그 넓은 품에 안겼을 때가 마냥 좋았습니다. 나 이제 어른이 되어 그 품에 다시 안길 수는 없지만 내 영혼을 품에 안으시어 나의 가슴에 상처난 아픔을 싸매시고 어루만지시는 아버지 당신의 피묻은 손길을 느끼어 봅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 나도 아버지가 되어 내 아들 녀석을 가슴에 품을 때 죽기까지 주인을 사랑하시어 내 영혼 가슴에 안고 저 천국향해 가시는 주님 당신의 사랑을 이제 조금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 이제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시며 애태우는 아버지의 가슴으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 먼 훗날 나 이 땅에 거하지 않을 때 내 아들의 가슴속에 피맺힌 이원처럼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내가 살았음을 가슴깊이 새겨놓게 하소서 나는 오늘도 내 아들을 가슴에 안고 내 영혼의 아버지를 불러봅니다. 아버지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 나의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