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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최근 과거의 전성기를 되찾은 "레온 플라이셔"의 1956,57년 젊은 시절 전성기때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음반이다. 맑은 계곡물이 연상되는 깨끗함과 자연스러움, 통통 튀는 생명력이 느껴지는 생생한 터치감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2번은 "로스바우트"의 따뜻하게 품어주는 품 안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또한 "쾰른 방송 교향악단"을 유연하고 격조 높게 이끈 "클렘페러"와의 "베토벤" 협주곡 4번에서는 부드럽고 섬세한 패시지워크와 함께 고전적이고 품격 높은 해석으로 최상의 연주를 들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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