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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지난 15년동안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했던 쇼팽콩쿨 우승 첫 중국인! 신세대 피아니스트의 위대한 희망 - 윤디 리(YUNDI LI): 2000년 바르샤바 쇼팽 콩쿨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쥔 그는 이제 겨우 19살이 된 피아니스트지만 확실하고 예술적 정체성을 가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피아니스트이다. 1982년 중국, 정확히는 충칭 태생이다. 유아기에 기초 음악교육을 받은 후, 일곱 살에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아홉 살이 된 그는 직업적인 목표를 세우게 되는데 - 피아니스트가 되길 원했다. 중국 내의 여러 콩쿨과 미국의 청소년 콩쿨에서 몇 번의 수상을 한다. 미래에 대한 그의 계획은, 폴란드의 수도에서 열리는 것과 같은 큰 국제대회에 참가함으로써 필연적인 결과(수상)로 이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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