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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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적에 사흘만에 돈다더니 아직도 안오시네
님태워 떠났으면 내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가거던 내님 데려다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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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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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삼각동 밤거리 걸어가는 노신사 때리는 빗방울 맞으며 걸어가는 노신사
목노위에 걸터앉아 잔을 나누던 지난날의 이거리는 추억의 거리 지금 이거리 변해 변해서 네온불 반짝이고 오가는 사람들 얼굴엔 미소만이 흐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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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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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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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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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B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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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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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노래 마음 속 깊이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사모가 넘쳐 물결치면은 끝없는 그리움에 잠기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변함없고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날을 불러봅니다 영원할 사랑의 세레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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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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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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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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