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비롯하여 남미 지역에서 많이 불리워지고 있는 이러한 관계 중심적 예배 찬양들이 한국교회에서도 불리워져서 한국교회의 예배가 더욱 풍성해 지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남미 찬양곡들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음반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전문 사역자 양성을 위한 사역의 일환으로 준비되어 졌습니다. 곡 선택에서 번역 그리고 녹음 작업에 이르기까지 양쪽 문화에 익숙한 1.5세들의 역할이 핵심적으로 작용을 했고, 전 곡을 브라질 현지에서 현지 세션들과 함께 녹음했으며, 강명식, 이길승, 조준모 등 한국의 유명 찬양사역자들이 보컬로 함께 녹음에 참가하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이 앨범의 판매 대금은 전액 남미지역의 찬양사역자들을 새롭게 새우는데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