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2:48 | ||||
2. |
| 3:41 | ||||
3. |
| 4:21 | ||||
4. |
| 4:37 | ||||
Regret (후회)
果てしなくつづく夕闇に (하테시나쿠 츠즈쿠 유-야미니) 끝없이 이어지는 땅거미에 染まってく ひとりきり 風に包まれて (소맛테쿠 히토리키리 카제니 츠츠마레테) 물들어가는 나 홀로 바람에 감싸여 强がりのセリフばかり (츠요가리노 세리후바카리) 허세 부리는 말만 竝べ立てて 君を傷つけた (나라베 타테테 키미오 키즈츠케타) 늘어 놓으며 그대를 상처 입혔지 惡いのは僕の方さ (와루이노와 보쿠노 호-사) 잘못한 건 내 쪽이야 だけど素直になれなかったよ (다케도 스나오니 나레나캇타요) 하지만 솔직해 질 수 없었어 冷たすぎる部屋に殘されてる (츠메타스기루 헤야니 노코사레테루) 너무 차가운 방에 남겨져 君の跡を探す 僕がいるんだ ここに (키미노 아토오 사가스 보쿠가 이룬다 코코니) 그대의 흔적을 찾는 내가 있지 이곳에 戀しくて 胸が苦しい (코이시쿠테 무네가 쿠루시-) 사랑하고 싶어서 가슴이 답답해 誰よりも大切な君だった (다레요리모 타이세츠나 키미닷타) 누구보다도 소중한 그대였어 せつなくて ただ せつなすぎて (세츠나쿠테 타다 세츠나스기테) 애절해서 단지 너무 애절해서 もどれない運命を 胸に抱きしめて (모도레나이 운메-오 무네니 다키시메테) 돌아갈 수 없는 운명을 가슴에 안고 白い窓の向こう側 (시로이 마도노 무코-가와) 하얀 창문 저편에 今でも笑顔の君が見える (이마데모 에가오노 키미가 미에루) 지금도 웃는 얼굴의 그대가 보여 突然に切り裂かれた (토츠젠니 키리사카레타) 갑자기 갈라졌던 優しい時間がよみがえってく (야사시- 지캉가 요미가엣테쿠) 다정한 시간이 되돌아 오네 ずっと君を抱きしめていたかったよ (즛토 키미오 다키시메테 이타캇타요) 계속 그대를 안고 있고 싶었지 夢の中でもいい 君に會いたい すぐに (유메노 나카데모 이이 키미니 아이타이 스구니) 꿈 속이라도 좋아 그대를 만나고 싶어 바로 消えないで 胸が苦しい (키에나이데 무네가 쿠루시-) 떠나지 말아요 가슴이 답답해 さよならも傳えないままだった (사요나라모 츠타에나이 마마 닷타) 안녕이란 말도 전하지 않았지 いとしくて ただ いとしすぎて (이토시쿠테 타다 이토시스기테) 사랑스러워서 단지 사랑스러워서 失った眞實を 見つめられなくて (우시낫타 신지츠오 미츠메라레나쿠테) 잃었던 진실을 바라볼 수 없기에 せつなくて ただ せつなすぎて (세츠나쿠테 타다 세츠나스기테) 애절해서 단지 너무 애절해서 もどれない運命を 抱きしめ (모도레나이 운메-오 다키시메) 돌아갈 수 없는 운명을 안고 戀しくて 胸が苦しい (코이시쿠테 무네가 쿠루시-) 그리워서 가슴이 답답해 誰よりも大切な君だった (다레요리모 타이세츠나 키미닷타) 누구보다도 소중한 그대였지 會いたくて ただ せつなすぎて (아이타쿠테 타다 세츠나스기테) 만나고 싶어서 단지 너무 애절해서 もどせない運命を 胸に抱きしめて (모도세나이 운메-오 무네니 다키시메테) 되돌릴 수 없는 운명을 가슴에 안고 제발 컴백해라 컴백1111;; |
||||||
5. |
| 3:35 | ||||
6. |
| 3:49 | ||||
7. |
| 4:55 | ||||
8. |
| 3:17 | ||||
9. |
| 3:50 | ||||
風(かぜ)にもたれ いつまで見(み)つめていた夕暮(ゆうぐ)れ
(카제니모타레 이츠마데 미츠메테이타유우구레) 바람에 기대어 언제까지 응시하고 있던 황혼 あれからいくつも季節(きせつ)は過(す)ぎたけど&(か)わらない (아레카라이쿠츠모키세츠와스기타케도카와라나이) 그 후로 계절은 지났지만 변하지 않아 人込み(ひとご)みの中(なか) 大切(だいせつ)なものに氣付(きづ)かずに (히토코미노나카 다이세츠나모노니키즈카즈니) 혼잡함 속에서 중요한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僕(ぼく)はいつも走(はし)っていた (보쿠와이츠모하싯테이타) 나는 언제나 달리고 있었어 靑(あお)い空(そら)が今(いま)も輝(かがや)いて (아오이소라가이마모카가야이테) 푸른 하늘이 지금도 빛나며 僕達(ぼくたち)の未來(みらい)を照(て)らしている (보쿠타치노미라이오테라시테이루) 우리들의 미래를 비추고 있어 壁(かべ)にもたれ 笑顔(えがお)を忘(わす)れてた子供達(こどもたち) (카베니모타레 에가오오와스레테타코도모타치) 벽에 기대어 웃는 얼굴을 잊고 있던 아이들 淋(さび)しげな瞳(ひとみ)の奧(おく)に强(つよ)く光(ひかり)を見(み)せて (사비시게나히토미노오쿠니츠요쿠히카리오미세테) 호젓한 눈동자 속에서 강하게 빛을 보이며 失(うしな)ったものを忘(わす)れないでいて (우시낫타모노오와스레나이데이테) 잃은 것을 잊지 않고 있어 そして振(ふ)り返(かえ)らずに步(ある)き出(だ)そう (소시테 후리카에라즈니아루키다소우) 그리고 뒤돌아보지 말고 걸어나가자 星(ほし)がさよならと言(い)っているね (호시가사요나라토잇테이루네) 별이 안녕이라고 말하고 있어 満(か)わってゆく僕(ぼく)を見送(みおく)って (카왓테유쿠보쿠오미오쿳테) 변해가는 나를 배웅해 溫(あたた)かいこの手(て)の愛(あい)のすべてをつなぎ合(あ)わそう (아타타카이코노테노아이노스베테오츠나기아와소우) 따뜻한 이 손의 사랑의 모든 것을 이어 맞추자 靑(あお)い空(そら)が今(いま)も輝(かがや)いて (아오이소라가이마모카가야이테) 푸른 하늘이 지금도 빛나며 僕達(ぼくたち)の未來(みらい)を照(て)らしている (보쿠타치노미라이오테라시테이루) 우리들의 미래를 비추고 있어 星(ほし)がさよならと言(い)っているね (호시가사요나라토잇테이루네) 별이 안녕이라고 말하고 있어 満(か)わってゆく僕(ぼく)を見送(みおく)って (카왓테유쿠보쿠오미오쿳테) 변해가는 나를 배웅해 |
||||||
10. |
| 3:28 | ||||
11. |
| 3:35 | ||||
12. |
| 4: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