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 URBAN HIPHOP LOOK, MLB는 지금 가장 핫한 문화적인 코드인 힙합컬쳐를 제안하며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MUSIC & CLUB}프로젝트를 진행한다.
MLB는 핫한 클럽에서의 클럽파티와 뉴욕의 가장 HOT한 DJ들이 믹싱한 MLB만의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출시로 힙합문화를 리딩한다.
MLB “I LIVE FOR THIS”
AMERICA URBAN HIPHOP LOOK, MLB의 “I Live for This” 정신은
“내가 살아있는 이유!” “내가 목숨만큼 소중히 여기는 무엇!”을 의미하며,
MLB와 MLB 매니아는 “I Live for This” 정신을 통해 자유로운 힙합 정신를 공유한다.
MLB hiphop compilation album vol. 2
MLB의 “I Live for This”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VOL. 1에 이은 VOL. 2는
뉴욕의 떠오르는 힙합 디제이 “DJ Fatfingaz”의 믹싱으로 뉴욕 락 힙합
(Rockish Hip Hop)의 비트감과 박진력있는 비트가 urban하고 stylish해진
MLB hiphop look과 굿 매치를 이룬다.
빠른 스크래칭 테크닉과 하이톤의 파워풀한 보이스로 유명한 “DJ Fatfingaz”는 DMC NYC Resional 과 BET 106 & Park TV show에서 DJ 부분 챔피온을 거머쥔 실력파 턴테이블리스트(Turntablist).
그가 이번 믹싱한MLB 컴필레이션 앨범 VOL. 2는 뉴욕의 힙한 뮤직/클럽/패션/나이트 라이프 스타일의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 한다.
뉴욕 클러버들을 열광시키는 “DJ Fatfingaz”의 뮤직 셀랙션의 감각은
이번 앨범에도 이어진다.
업 비트의 트랜디한 락키쉬 스트릿 사운드(rockish street sound)를 추구하는 The Perceptionist의 “Let’s Move”를 시작하여, 락&올드스쿨 스타일의 뉴욕 스트릿 사운드를 추구하는 Glue 의 새 앨범 “Catch as Catch Can”으로 이어지며, 최근 셀러브레티들로 부터 사랑받으며 힙합 챠트 상승중인 락&펑키쉬 볼티모어 힙합사운드의 선두주자 Spankrock 의 “Sweet Talk”까지 가세하면서 앨범은 락힙합의 최고조를 이룬다.
미국 MTV에서 유명한 랩퍼들과 공연하는 “DJ Fatfingaz”의 모습에선
“DJ Fatfingaz”만의 시그너쳐 보이스 라인 “You know what time it is??” 를 볼 수 있는데, MLB compilation vol.2를 위한 “DJ Fatfingaz”의 시그너쳐는
“You know what time it is??” “It is time for MLB style!!!” 이다.
URBAN!, HIPHOP!, STYLISH! 내가 살아가는 이유! MLB STYLE ! .... ....